에이치엔티(3,135120 -3.69%)가 상장 첫날 약세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에이치엔티은 시초가 대비 700원(5.79%) 내린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원 대비 14%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시초가는 1만2100원에 형성됐다.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는 2008년 설립된 모바일 기기용 초소형 카메라 모듈(CCM:Compact Camera Module) 제조 기업이다. 설립 후 삼성전자에 피처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보급형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 1227억원, 지난해 1422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까지 107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