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먼저 가입한 남편에 이어 부인도 딸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하며 부부가 함께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아너소사이어티 10호 회원인 김장덕 빙고 대표의 부인 정명순 씨(가운데)가 딸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 전액 등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씨는 대구아너소사이어티 7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