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YG) 소속으로 2009년 데뷔한 걸그룹 2NE1이 해체된다.

YG는 25일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그룹 멤버 중 공민지가 탈퇴하고, 5월 그룹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이후 약 6개월 만의 결정이다.

YG는 “2NE1은 지난 7년간 YG를 대표하는 걸그룹이었기에 YG 입장에서도 해체가 안타깝다”며 “YG에 남은 멤버들은 솔로 활동에 매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멤버 중 CL과 산다라박은 솔로 계약을 체결했고, 박봄은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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