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가 급등하고 있다. 모회사 SK텔레콤에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400원(14.81%) 오른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전날 SK컴즈를 100% 자회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보유지분 64.54% 외 전량을 사들이며, 주당 2814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후 SK컴즈를 상장폐지할 예정이다. 이에 반대하는 주주는 주당 2956원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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