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급락세 이어져, 달러당 113엔대 진입

입력 2016-11-25 06:32 수정 2016-11-25 06:32
일본 엔화 가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엔화는 25일 오전 달러당 113엔 대까지 떨어져 3월 이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전날보다 달러당 0.05엔 떨어진 113.3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는데다 주식시장이 오르면서 안전자산인 엔화를 처분하고 달러화를 매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