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대표, 시각장애인 20명 개안수술 지원

입력 2016-11-24 22:44 수정 2016-11-24 22:44
‘행복전도사’로 활동중인 방송인 권영찬 권영찬닷컴 대표가 시각장애인 20명에 대한 개안수술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권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실로암안과를 개인적으로 후원하며 백내장 등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환자들 수술비용을 지원해왔다.

권 대표는 “인공수정으로 어렵게 두 아들을 얻었는데 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기념일마다 시각장애인 분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행복재테크’ ‘소통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등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활발한 사업을 벌였으나 이후 수많은 역경을 겪고 기적적으로 재기한 인생 경험 등을 전파하며 스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부산 광주 등 전국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 상담코칭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국민대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권 대표는 연말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및 한부모가정 학생들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권 대표는 “요새 충격적인 일이 많아서 국민들이 많이 힘드신 것 같다. 이럴 때 작은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면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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