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제59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로 윤종철 화백(왼쪽)을 포함해 인문과학과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언론·출판 8개 분야 문화예술인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인문과학부문에 김문길 부산외국어대 명예교수, 자연과학부문에 남택정 부경대 교수, 문학부문에 종합문예계간지 뉴에이지 정인조 발행인이 뽑혔다. 공연예술부문에는 작곡단체 우리시대음악의 강순희 대표, 시각예술부문에 원로 미술인 윤종철 화백, 대중예술부문에는 죽로다문화원 윤석관 대표가 선정됐다. 공간예술부문은 동서대 이상준 명예교수, 언론·출판부문은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오른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