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멀티스포츠는 겨울철 따뜻한 라운드를 위해 JDX 디튜브 다운 시리즈(사진)를 선보였다. 봉제선이 없는 제직 기술을 활용해 튜브 구조로 만들어 최적의 보온력을 유지해주는 신개념 제품이다. 일본 도레이와 JDX가 기술 협업을 통해 생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JDX 관계자는 “고밀도 소재를 사용해 충전재의 공기 함유량을 높여 보온성을 강화했다”며 “4~5시간 지속되는 라운드 동안 열 손실을 크게 줄여준다”고 소개했다.

다운팬츠는 앞쪽에 디튜브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뒷쪽엔 우븐 원단을 사용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을 편하게 했다. 패딩 바람막이 점퍼도 스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우븐 소재를 붙이고 옆구리에는 큰 움직임이 가능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 발수 가공처리로 비나 눈이 와도 내장된 충전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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