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대한전자공학대상을 수상한다.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대한전자공학회(회장 구용서)는 `2016 대한전자공학대상` 대상 수상자로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은 35년간 삼성전자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연구역량과 리더십으로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끌어 우리나라 전자산업이 세계 최고수준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한전자공학회 기술혁신상 수상자로는 손영석 실리콘웍스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손 소장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디스플레이산업 및 자동차 반도체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대구 EXCO에서 열릴 예정인 대한전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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