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폼나고 편한 겨울…세련미 더한 센터폴 '나다운 다운'

입력 2016-11-24 16:44 수정 2016-11-24 16:44

지면 지면정보

2016-11-25C4면

헤비 다운재킷 '인터라켄 알피나'
활동성에 초점 두고 기능성 강화

야상형 다운재킷 '인터라켄3'
체열반사 안감 적용해 보온 극대화

인터라켄 시리즈를 입은 배우 공승연 씨.

겨울을 맞아 모든 아웃도어 업체들이 다운재킷을 선보이면서 똑같지 않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은 2016년 버전의 새로운 스타일리시한 야상형 다운재킷 인터라켄 시리즈를 선보이며 ‘나다운 다운’ 캠페인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 피플들이 센터폴 인터라켄을 입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캠페인으로, 웹툰과 바이럴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피니즘’ 업그레이드

센터폴은 올해 알피니즘 감성을 더한 ‘인터라켄 알피나’ 헤비 다운재킷을 처음 내놨다. 알피니즘이란 일반 등산이 아니라 근대적인 스포츠 등산을 뜻하는 단어로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증조부인 호라체 베네딕트 소쉬르가 몽블랑을 등정한 뒤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에는 1920년께 이 단어가 처음 들어왔다.

인터라켄 알피나는 기본형 제품인 인터라켄3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팔꿈치에는 엠보 디테일을 덧대 내구성과 디자인 퀄리티를 높였다. 반사보호필름(리플렉트 필름)을 전면에 부착해 야간 활동 시 안전을 돕도록 설계했다. 인터라켄3보다 활동성에 더 초점을 두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 추운 겨울에도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남녀 공용으로 착용하는 유니섹스 제품이며, 베이지 블랙 카키 블루 와인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54만원.

인터라켄3는 캐주얼한 야상형 다운재킷이다. 인터라켄3는 구스 다운 솜털과 깃털을 9 대 1 비율로 사용하고 체열 반사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3BAG 경량화’로 무게는 더 가벼워졌다. 후드 부분엔 리얼 라쿤 퍼를 달아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더했으며, 지퍼, 소매 포켓, 핫멜트 등 디테일도 강조했다. 앞판 전면에 넉넉한 사이즈의 4포켓을 적용하고,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야상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데님, 블랙진, 치노팬츠 등 하의와 맨투맨, 후드 티셔츠 등 캐주얼 웨어와 함께 입거나 직장인의 오피스룩에 아우터로 입어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블랙 카키 베이지 차콜그레이 아이보리 총 5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49만원.

‘나다운 다운’ 패션 스트리트 화보.

◆‘나다운 다운’ 패션 스트리트 화보 제작

센터폴은 ‘나다운 다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패션피플들의 ‘나다운 다운룩’을 담은 스트리트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패션피플들은 센터폴의 16FW 주력 제품인 스타일리시 야상형 헤비다운 ‘인터라켄 시리즈’를 각자 개성대로 스타일링했다. 도심,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인터라켄 다운 출시와 함께 공개된 센터폴의 ‘나다운 다운’ 캠페인 영상도 화제다. 센터폴은 100년 후 다양한 하이테크놀리지 기능을 탑재한 ‘인터라켄103’ 다운재킷을 소개하며, 2016년 현재를 위한 인터라켄 다운점퍼를 제안한다. 100년 후 다운점퍼의 초현실적인 기능을 소개하는 장면이 재밌다는 반응이 많다. 이 영상은 센터폴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 뒤 조회수 500만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바이럴 영상 외에도 인기 웹툰 작가 하일권과 컬래버레이션해 ‘하일권의 슈퍼액션히어로 블록버스터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진짜 나다운 다운, 인터라켄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웹툰 속 주인공 ‘나다운’이 2116년형 다운점퍼 ‘인터라켄 103’을 착용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다. 하일권 작가 특유의 감성코드와 뛰어난 색상 감각에 젊은 세대가 공감할 만한 유머 코드가 더해졌다.

센터폴 관계자는 “인터라켄 시리즈는 자기만의 개성과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이라며 “나다운 다운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아웃도어 제품이 좀 더 친근하고 트렌디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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