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군 장병 6000명에게 뮤지컬 공연 선보여

입력 2016-11-23 09:02 수정 2016-11-23 09:02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음달까지 전국 10개 부대 6000명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2016 군인의 품격' 행사를 국방부와 함께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인의 품격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문화소통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공연, 토크쇼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와 '당신만이' 두 편을 5회씩 총 10회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4일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2군수지원사령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 번의 공연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뮤지컬 두 편은 특히 '가족'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어 군 장병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군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군 장병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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