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메디컬코리아 대상]

레이저로 피부·주름 개선…안티에이징 선도

입력 2016-11-23 16:44 수정 2016-11-23 16:44

지면 지면정보

2016-11-24B11면

피부과-안티에이징부문 대상

유스피부과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피부 노화, 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이 각광받고 있다. 유스피부과(원장 강현영·사진)는 필러, 레이저 등 비수술적 시술로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환자의 피부 상태, 노화 정도에 따른 맞춤형 의료 시술에는 강현영 원장의 10년 임상 경험이 녹아 있다. 수술에 비해 후유증과 부작용이 적은 시술 중심의 진료가 유스피부과의 인기 비결이다.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적은 모공이다. 나이가 들면서 모공이 넓어질수록 피부는 탄력을 잃고 처진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자외선 등 환경 요인은 피부 노화를 더욱 가속화한다. 잦은 찜질방 이용이나 사우나 등도 모공을 넓힐 수 있다.

이전까지는 한 번 넓어진 모공을 다시 좁히기 위해 박피를 이용했다. 하지만 피부 표면을 깎아내는 박피는 피부에 무리를 주고 홍조, 흉터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짧은 지속 시간 또한 박피의 단점이다.

유스피부과의 대표적 시술은 아토스레이저와 ‘울쎄라 토스’ ‘유스필’ 등이다. 아토스레이저는 ‘콜라겐 폭탄 레이저’로도 불린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모공 축소,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아토스레이저는 기존 박피 방식의 프락셀 레이저와 달리 홍조나 멍, 상처가 생기지 않아 회복 기간이 필요 없다. 고주파 열에너지를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전달해 피부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재생시키는 원리다.

피부 속 결합조직에 존재하는 엘라스틴은 탄력성이 우수한 단백질로 콜라겐과 함께 피부조직의 유연성과 신축성을 높인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통해 피부 탄력을 다시 끌어올려 모공이 넓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한다.
울쎄라 토스는 목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고강도 리프팅 레이저다. 흔히 ‘성형레이저’라 부른다. 눈가와 볼에 생긴 주름, 팔자주름과 목주름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눈 아래 색소침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마와 이중턱, 턱선의 처진 부분을 끌어올려주는 리프팅 효과 덕분에 인기가 많다. 고강도 집중 초음파와 고주파 레이저를 함께 이용한다.

유스필은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주고 꺼진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필러다. 히알루론산과 순수콜라겐, 자가혈청을 이용한다. 필러의 단점 중 하나인 이물감과 부자연스러움을 최소화했다. 피부 재생과 탄력, 볼륨까지 한 번에 개선한다.

강 원장은 “모공 축소는 안티에이징의 기본으로 아토스레이저 등의 시술은 피부의 탄력을 찾아줘 모공이 확대되는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강조하는 키워드는 자연스러움과 조화로움”이라며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기존 시술과 다른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시술로 환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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