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첫 재판 다음달 13일 열려

입력 2016-11-22 16:56 수정 2016-11-22 16:56
최순실 씨(60)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7),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47)의 첫 재판이 다음달 13일 열린다.

세 사람 사건의 심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는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심문은 서초동 법원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심리에 앞서 재판의 쟁점과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자리다. 준비기일엔 피고인이 직접 법정에 나올 의무는 없어 최씨 등 세 사람은 이날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 현대판 튤립 투기이며 화폐로 인정받지 못할 것 702명 59%
  • 결제·지급 수단으로 인정받아 은행 대체할 것 483명 4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