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지역사회를 직접 방문해 김장 봉사활동을 했다. 이 회사 임직원 250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3주 간 전국 주민센터와 130여개 공부방 등을 방문해 180t의 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주민센터 외에도 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복지시설도 찾아간다. 김장봉사 마지막 날인 내달 10일엔 주한외교관 및 가족, CJ그룹 임직원 가족 약 100여명이 모여 김장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체험도 이뤄질 예정이다. CJ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매년 김장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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