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 부품사인 영화금속(1,76015 -0.85%)이 미국 테슬라와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중 급등 중이다.

영화금속은 22일 오후 3시2분 현재 전날보다 21.69% 급등한 2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12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거래량은 폭발적이다. 이번주 들어서 하루 평균 10~20만주에 불과하던 것이 같은 시간 920만주를 웃돌고 있다.

영화금속은 이날 오후 공시를 통해 테슬라(Tesla Motors, Inc.)와 90억원 규모의 모델3 제품(Housing, Differential)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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