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은 베트남 장학지원 10주년을 맞아 호치민 국립대학(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에서 최근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응이엔 득 응이아(Ngyuen Duc Nghia) 호치민 국립대학 부총장과 박노완 주 호치민 총영사, 교수진 20여명, 올해 장학생 30명, 역대 장학생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이 주관했다.
하노이 국립대학(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레 꾸안(Le Quan) 부총장과 교수진 10여 명, 장학생 30명 등이 참석했다.

포니정재단은 지금까지 총 560명의 베트남 대학생에게 1년 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 전공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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