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는 11월 현재 국내 음원유통업계 최대 규모인 1500만곡을 서비스하고 있다. / 사진=NHN엔터테인먼트 제공

음원유통업체 벅스는 21일 현재 서비스 중인 음원이 국내 최초로 1500만곡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벅스가 지난 8월 국내 업계에서 처음으로 1000만곡 서비스를 달성한 이후 3개월 만에 이뤄낸 기록이다.

벅스를 운영하고 있는 NHN엔터테인먼트는 "해외 레이블과의 연이은 독점 곱급 체결로 글로벌 음원 비율이 빠르게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음원 1500만곡은 국내 음원유통업체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상반기 벅스의 서비스 음원이 2000만곡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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