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대표, 전북대 총학생회 반대로 강연 취소

입력 2016-11-21 11:18 수정 2016-11-21 11:18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의 전북대학교 강연이 총학생회의 반발로 취소됐다.

21일 새누리당 전북도당 등에 따르면 당초 이날 전북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김 전 대표의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 강연이 취소됐다.

전북대 총학생회 측은 지난 18일 학교 측에 강연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현 시국에 새누리당에 당적을 둔 정치인의 강연은 부적절하다"는 뜻을 학교 측에 밝혔다.

새누리당은 강연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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