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중부 흐리고 남부는 비 오는 곳도 … 내일 낮부터 기온 떨어져

입력 2016-11-21 06:18 수정 2016-11-21 06:18
21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22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전남·경남 남해안·제주도·울릉도·독도 5∼10㎜.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간 1∼3㎝.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2도, 인천 5.7도, 수원 3.8도, 춘천 1.8도, 강릉 6.7도, 청주 5.5도, 대전 5.5도, 전주 8.2도, 광주 10.8도, 제주 17.8도, 대구 8.8도, 부산 13.4도, 울산 10.2도, 창원 1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이날까지 평년보다 높겠으나 22일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3.0m로 차차 높게 일겠다. 다른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밤부터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져 22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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