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31,900600 +1.92%)이 상장 첫 날 공모가를 크게 웃돌고 있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두산밥캣은 시초가 대비 1000원(2.78%) 오른 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3만원보다는 23.3% 올랐다.

두산밥캣은 공모 희망단가를 1주당 4만1000~5만원으로 잡고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나 실패, 공모단가를 낮춰 이날 상장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제시하고 "미국 주택시장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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