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6,22070 -1.11%)는 18일 네오위즈게임즈(19,000350 +1.88%)와 PC온라인게임 '블레스'의 지적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과 함께 국내 및 중화권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블레스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 게임의 성과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다.

룽투코리아네오위즈게임즈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블레스 모바일의 조기 출시를 이끌고 다른 유명 IP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는 "검과 마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블레스가 모바일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블레스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을 풍부한 개발·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룽투코리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양 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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