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보합권 다툼 끝에 1980선을 되찾은 17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90포인트(0.05%) 오른 1980.55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07포인트(0.01%) 내린 627.76으로 마쳤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이날 모든 보유종목이 하락하며 0.75%포인트, 180여만원을 잃었다. 나무가(21,850500 +2.34%)(-2.08%)와 테스나(17,100400 +2.40%)(-1.77%)가 내렸고 나머지 종목들도 1% 미만의 하락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엑시콘(10,950100 -0.90%) 지분 전량을 처분하며 210만여원의 손실이 실현됐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수익률이 소폭 하락했다. 그는 이날 유양디앤유(11,450200 +1.78%)(-1.52%)가 하락하면서 40여만원의 손실을 기록, 누적 손실률이 16.68%로 소폭 확대됐다. 그는 큐로컴(2,56015 -0.58%)과 사람인에이치알(20,950900 +4.49%)을 전량 처분하고 영우디에스피(4,285170 -3.82%)(0.99%)를 추가 매입했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최종전은 오는 12월16일까지 펼쳐진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