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도 술은 NO!'…오비맥주, 수험생 대상 음주예방 캠페인

입력 2016-11-17 11:35 수정 2016-11-17 11:54

오비맥주가 수능시험일 저녁 수험생과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저녁 서울 강남구 일대 수능시험장 부근에서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오비맥주 본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은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어른이 되어 당당히 즐기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금주 서약을 다짐하는 캠페인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수험생들이 캠페인 현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금주 다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신의 사진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비맥주는 서울에 이어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도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릴레이 가두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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