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28,6001,150 -3.87%)가 미디어렙과 다윈 사업의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8분 현재 인크로스는 전날보다 2000원(5.16%) 오른 4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렙과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인 다윈의 매출 비중은 각각 50.3%, 27.6%"라며 "대형 광고주의 본격적인 유입으로 미디어렙 활용이 늘어 수혜가 커지고 다윈은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렙은 올해와 내년 취급고가 전년 대비 각각 35%, 20% 증가해 안정적인 캐쉬카우(cash cow)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다윈은 동영상 광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2018년까지 매출액이 연평균 36.4%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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