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4,4003,500 -3.98%)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600원(1.47%) 오른 4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앞으로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D램 가격이 모바일 탑재량과 게이밍 PC 수요 증가에 가격 강세를 이어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남은 4분기 영업이익 1조2600억원, 매출 4조9900억원을 거둬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돌것으로 봤다.

그는 "내년 1분기는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와 정보기술(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가 견조한 수요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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