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980선 복귀를 눈 앞에 둔 16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도 모두 수익률 개선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12포인트(0.62%) 오른 1979.65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0.40포인트(1.68%) 오른 627.83에 마쳤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이날만 560여만원을 복구하며 수익률을 2.25%포인트 개선했다. 누적 손실률도 14.61%로 크게 줄었다.

그는 이날 디에스티로봇(1,99055 +2.84%)과 AK홀딩스(73,900800 +1.09%)를 매수하고 엑시콘(11,300350 -3.00%)과 케스나 일부를 매도하며 157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AK홀딩스(3.86%) SKC(37,400200 -0.53%)(2.42%) 디에스티로봇(2.80%) 엑시콘(4.74%) 테스나(18,500200 +1.09%)(5.12%) 등 나무가(23,800150 -0.63%)(-2.13%)를 제외한 보유 종목들이 모두 상승하며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거래에 나서지 않은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수익률을 1.31%포인트 개선했다. 유양디앤유(9,020120 -1.31%)(1.71%) 영우디에스피(4,680170 +3.77%)(4.71%) 사람인에이치알(19,350300 -1.53%)(2.96%) 하이비젼시스템(18,250650 +3.69%)(1.39%) 큐로컴(2,7005 +0.19%)(6.64%) 등 보유 종목 대부분이 큰 폭으로 올랐다. 누적 손실률은 16.52%까지 낮아졌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최종전은 오는 12월16일까지 펼쳐진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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