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패션플래닝은 싱가포르 우체국(Singapore Post limited)과 한국 유통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터패션플래닝은 싱가포르 우체국이 운영하는 '샘플스토어'에 한국 유통 브랜드 관련 독점 권한을 갖게됐다.

샘플스토어는 2008년 문을 연 온라인 쇼핑몰로 신뢰도 있는 사용 후기를 내세우고 있다.

인터패션플래닝은 자체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 'MIKMIK'에도 샘플스토어 고객을 유입시켜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MIKMIK는 현재 싱가포르 우체국이 운송을 전담하고 있다.

박상진 인터패션플래닝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한국의 수준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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