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23,650900 +3.96%)가 방글라데시 광구 탐사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포스코대우는 전날보다 1450원(5.70%) 오른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방글라데시 남부 심해 'DS-12' 광구 탐사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구는 지난 2월 포스코대우가 가스층 발견에 성공한 AD-7 광구 인근으로, 지질 환경이 유사해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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