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27,650100 +0.36%)이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날보다 2500원(14.20%)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기업(Beijing Meone Pharma. Technology)과 743억4000만원 규모의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의 45.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중국 식약처(CFDA)허가 후 총 15년간 양사 공급목표 수량에 대한 달러기준 공급가액을 적용한 것"이라며 "계약종료일은 중국 식약처 허가를 회득한 후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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