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 출점 10일만에 매출 3억

입력 2016-11-15 14:43 수정 2016-11-15 14:47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인 스튜디오 톰보이가 신세계 강남점 출점 10일 만에 매출액 3억원을 벌어들였다. 매장 개점 매출로는 브랜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 달 4일 문을 연 스튜디오 톰보이 신세계 강남점은 이 브랜드의 세 번째 매장이자 서울 1호점이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상품군인 ‘아틀리에’와 ‘스튜디오 라인’이 특히 인기를 끌면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발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튜디오 톰보이 신세계 강남점 11월 매출이 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로서 최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지난 8월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이름부터 상품 구성까지 탈바꿈했다. 정해정 신세계톰보이 마케팅 담당 과장은 “내부적으로 브랜드 변신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