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해외명품잡화 전용 항온항습창고 구축

입력 2016-11-15 11:41 수정 2016-11-15 11:41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군포시 소재 물류센터 내에 504㎡ 규모 해외명품잡화 전용 창고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창고는 실내 온도를 15~ 25도, 습도를 15~40%로 일정하게 유지해 '항온항습'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고가의 가방·지갑·시계 등 상품의 부식·변색·변형 등을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홈쇼핑은 전용창고 내에 냉·난방기 4대, 제습기 2대, 온·습도 감지기 등을 별도로 설치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외명품잡화 전수검사 프로세스'도 신설, 전 상품에 대해 철저한 검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최대 1만8000개 상품 보관이 가능한 해외명품잡화 전용 창고를 구축, 맞춤형 상품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상품 보관·관리 매뉴얼을 별도로 작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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