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몽골 진출

입력 2016-11-15 09:58 수정 2016-11-15 09:58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1, 2호점을 연달아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베이커리 가운데 몽골에 진출한 것은 뚜레쥬르가 처음이다.
뚜레쥬르는 지난 5월 몽골 기업인 '몽베이커리'와 현지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렌차이즈(MF) 협약을 맺고 반년 만에 첫 매장을 열었다.

1호점은 울란바토르 내 고급 레스토랑과 펍이 모여있는 핵심 상권에 자리를 잡았으며, 개점 첫날 영하 23도의 날씨에도 2000여명이 몰려 하루 매출 1000만원을 달성했다.

특급호텔 바로 옆인 샹그릴라몰 1층에 문을 연 2호점 역시 방문 고객이 예상치의 두 배를 웃돌았다고 뚜레쥬르는 설명했다.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가운데 가장 많은 국가로 진출해 있으며, 몽골을 포함해 중국,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서 2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푸드빌는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를 목표로 해외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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