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7,74030 -0.39%)가 지난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제이콘텐트리는 전날보다 115원(3.07%) 오른 38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이콘텐트리는 3분기 영업이익이 15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 늘어난 1059억원을 기록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며 "영화 부문 호조와 가격 인상에 따른 효과가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2.1배 수준"이라며 "실적 개선 가능성을 감안할 때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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