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43,2502,350 -5.15%)은 지난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날보다 4400원(5.98%) 내린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5.9%, 51.6% 감소한 4187억원과 2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1%, 30.8% 감소했다"며 "매출은 실적 충격(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지대공 유도 무기의 매출 감소가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며 "지대공 유도 무기의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7.2% 감소한 52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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