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48,000500 +1.05%)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4분 현재 제주항공은 전날보다 550원(1.85%) 오른 3만250원에 거래중이다.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덕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소정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웃도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기저효과, 전년대비 50% 급증한 국제선 매출액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 바탕으로 양적, 질적 성장 동시에 이루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 흐름은 우상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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