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8,95060 -0.67%)는 연결기준으로 올 들어 3분기까지 매출 5246억원(전년동기 대비 12.2%↑), 영업이익 323억원(27.8%↑), 순손실 130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해외 사업 부문의 수출 증가와 사업회사의 실적 호조로 인해 증가했다. 순이익의 경우 지난 2분기에 발생한 JW중외제약(42,400350 +0.83%)의 세무조사 추징금 납부 등으로 적자였다.

JW중외제약은 연결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 3547억원(8.0%↑), 영업이익 172억원(4.4%↑), 순손실 196억원 등이었다.
'리바로'와 '트루패스' 등 대형 품목의 호조로 매출이 증가했고, 효율적인 비용집행과 원가절감 효과로 영업이익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JW신약(10,6000 0.00%)은 연결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 648억원(11.0%↑), 영업이익 67억원(2.5%↑), 순이익 13억원(-57.4%↓) 등을 기록했다.

JW생명과학(26,700450 -1.66%)은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한 98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챔버 영양수액제 '위너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호조로 각각 173억원(22.2%↑)과 122억원(26.5%↑)을 기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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