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오른쪽)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14일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 등을 조사받으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구속된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과 함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며 20년 가까이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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