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들국화의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조덕환 씨가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조씨는 1985년 들국화로 데뷔해 1집 ‘행진’ 제작에 참여해 ‘세계로 가는 기차’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축복합니다’ 등의 명곡을 만들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