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운의 날' 신재호 대표 등 295명 포상

입력 2016-11-14 17:49 수정 2016-11-15 03:59

지면 지면정보

2016-11-15A32면

왼쪽부터 신재호 김포운수 대표, 이칠재 세원교통 대표, 박성준 국보운수 대표, 주관선 은성자동차정비 대표.

‘제30회 육운의 날’ 기념식이 14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신재호 김포운수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이 훈·포장을, 291명이 표창을 받았다. 신 대표는 여객운송업계에 30년간 근무하면서 수도권 광역버스의 승객 입석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2층 버스와 M버스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대기질 환경 개선 차원에서 회사 소유 버스의 90%를 CNG로 교체하고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 CNG 버스를 도입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칠재 세원교통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35년 넘게 택시운송사업에 종사하면서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설치 등을 통해 택시산업을 선진화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 광주화물자동차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광주지역 화물 물량 확보와 화물 운송업 선진화에 이바지한 박성준 국보운수 대표, 자동차 무등록 정비업소 단속에 앞장서 정비 불량에 따른 교통사고 방지에 일조한 주관선 은성자동차정비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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