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4일 1970선까지 밀렸지만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은 수익률을 소폭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03포인트(0.51%) 내린 1974.4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0.66포인트(0.11%) 내린 621.23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이날 1%포인트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손실을 만회했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적극적인 매매로 360여만원을 벌어들였다. 그는 이날 SKC(37,600600 -1.57%)(6.87%) 지분 일부와 셀트리온(266,50018,000 -6.33%) 벅스(8,710190 -2.13%) 전량을 매도하고 LS(74,2002,600 +3.63%)(1.33%) 진성티이씨(11,200850 +8.21%)(3.84%) 테스나(18,300100 -0.54%)(-1.79%)를 매수했다. 나무가(23,950950 +4.13%)(-0.78%)와 아이씨디(10,350250 +2.48%)(-0.34%)가 소폭 하락했지만 SKC의 상승에 수익률을 1.45%포인트 개선했다. 누적 손실률은 14.88%로 감소했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이날 수익률을 0.90%포인트 개선했다. 로체시스템즈(4,59020 -0.43%)(-6.19%) 일부를 매도하며 130여만원을 손해봤지만 영우디에스피(4,5105 -0.11%)(8.66%)가 급등한 데다 팬엔터테인먼트(5,640410 -6.78%)(2.61%)도 상승세로 마감, 총 225만원을 되찾았다. 누적 손실률은 17.88%로 개선됐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최종전은 오는 12월16일까지 펼쳐진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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