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결제 전문기업 다날(4,90560 +1.24%)은 올해 3분기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952억원, 누적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3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250%이상 증가한 3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누적 100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19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다날 측은 결제시스템 고도화와 커머스 사업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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