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16,100300 -1.83%)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48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4% 늘어난 86억원이다.

대한뉴팜 측은 "제약사업 부문에서 동결건조 주사제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웰빙사업부문에서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실적 증가 배경을 밝혔다.

또한 동물의약품 부문에서도 농가 밀착제품 개발과 영업활동을 통해 전년 대비 10% 수준의 성장을 기록했고 인체의약품 시장에서도 심장혈관질환 치료제 뉴토르정을 비롯한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건우 대한뉴팜 대표는 "전략 거점인 러시아, 중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사업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지난해 달성한 수출 1000만불 탑 수상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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