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6,200100 -1.59%)는 올해 연결 기준 예상 영업이익이 당초 190억원에서 690억원 적자로 전망된다고 14일 공시했다. 예상 매출액은 당초 1635억원에서 430억원으로 하향 조정, 예상 당기순이익도 145억원 흑자에서 900억원 적자로 정정됐다.

이날 회사 측은 수원지방법원에 인수대금 470억원 중 매각주간사 수수료를 제외한 462억원을 변제 재원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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