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7,500200 +2.74%)은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26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고 순이익은 172억원으로 88.8% 증가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레미콘 출하량의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냈다"며 "향후 건설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각종 경제지표와 현장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의 개별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성장한 16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26.2% 늘어난 179억원, 순이익은 69.8% 증가한 170억원을 달성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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