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2,370180 -7.06%)이 일본 모바일 광고 시장에 진출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종합 미디어 기업인 메모리와 게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모리는 모바일 광고 등을 담당하는 일본 법인 이그니스의 국내 계열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디온라인은 게임 제작과 서비스를 담당할 계획이다. 메모리는 일본 내 광고 설계와 현지 광고 영업 등을 맡는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모바일 광고 시장은 새로운 기술 등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일본 모바일 광고 시장에 진출하게 된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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