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횟감' 광어, 연어에 밀렸다

입력 2016-11-13 10:13 수정 2016-11-13 11:23
연어가 광어를 제치고 '국민횟감'으로 등극할 기세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연어는 지난 1~10월 매출액이 147억원으로 광어의 매출액인 130억 원을 제쳤다.

대형마트에서 연어가 횟감용 생선으로 매출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대형마트 횟감용 생선 매출 1위는 광어였다.

연어는 2000년대 초반 노르웨이에서 횟감용 생연어가 항공으로 직수입되기 시작한 뒤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0년 이후로는 참돔, 우럭 등을 제치고 횟감용 생선 2위로 뛰어올랐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셀프주유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