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늦가을 일부 지역 비…수도권 미세먼지 일시적 '주의'

입력 2016-11-13 09:38 수정 2016-11-13 09:3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3일은 전국에 대체로 흐리다. 중부 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밤사이 서울·경기와 영서, 충청 지방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예년보다 포근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가운데, 수도권과 영서 일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낮 동안에는 안개가 걷히고 전국이 구름만 많겠다.

오후 늦게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안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까지 제주도는 10에서 40mm 남해안은 5에서 20mm가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요란한 비가 오겠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단계다. 하지만 오전까지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주의'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높다. 낮 기온은 서울·청주 17도, 대전·대구 18도, 광주·울산 19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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