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식물성 오메가 신제품 출시

입력 2016-11-11 09:50 수정 2017-07-06 18:52
유유제약은 11일 ‘유라이프 식물성 오메가3’ 를 출시했다.

순수 지방산 알파-리놀렌산(ALA)을 함유한 국내산 무농약 들깨 기름을 100% 사용한 식물성 원료로 제조했다. 이 때문에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중독의 위험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알파-리놀렌산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의 일종이다.

유라이프 신제품은 식물성 오메가 3의 산화 방지를 위해 비타민 E를 함유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라는 기능성까지 인증 받았다. 식물성 성분으로 비린내 걱정이 없다. 친환경 공법인 저온압착 추출방식을 사용해 화학첨가물 잔류 가능성도 없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기존 아마씨 오일 오메가3보다 알파-리놀렌산 함유량과 항산화 능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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