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몰은 11일 불경기에 따른 중고 의료장비 수요의 증가로 더마몰의 중고장비 중개 서비스가 개원가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고장비 거래는 파는 병원에서는 잘 쓰지 않는 장비를 현금화해 병원 수익을 향상 시킬 수 있고, 사는 병원에서는 새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구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마몰은 이러한 병원들의 동향을 파악해 중고장비 중개 서비스를 내놨다.

더마몰에서는 매주 정기적으로 중고 의료장비 매물 정보를 개원의 회원들에게 문자 발송한다. 회원들은 중고 의료장비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홈페이지(www.dermamall.co.kr)에서 필요한 중고 의료장비를 검색할 수 있고,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중고 의료장비를 팔고자 할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 더마몰 카카오톡(카카오톡 ID dermamall)으로보내거나,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무료 게재가 가능하다.

더마몰은 중고 의료장비 전담팀을 통해 방문 신청을 원하는 병원에 찾아가 적정 가격을 감정한다. 장비 상태 점검과 계약서 작성에 이르는 모든 중개 서비스를 대행한다.

더마몰은 국내 최초의 피부과 전문 포탈 사이트 기업이다. 국내 피부성형 의사의 약 70%인 7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검증된 제품만을 공급하고 피부과 관련 최신 정보들도 제공한다.

개원가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더마몰은 전망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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