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JP모건체이스 디먼 CEO, 차기 재무장관 부상

입력 2016-11-11 06:16 수정 2016-11-11 06:16
미국의 4대 은행 중 하나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디먼 최고경영자(CEO) 차기 재무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고 CNBC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월 스트리트의 명망가이자 경영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디먼 CEO를 차기 내각의 경제 수장으로 발탁할 것이라고 측근들이 밝혔다고 방송은 전했다.

그리스 이민자 후손으로 뉴욕 출생인 디먼 CEO는 터프츠대와 하버드대를 나왔다. 그는 월가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성공한 은행가로 유명하다. 그의 연봉은 2000만 달러(약 232억 원)를 웃돈다.

디먼 CEO는 민주당 성향이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월가를 겨냥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규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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